Victoria Brenner-영적인 회화 Fine Arts



Indivo Vision


인도, 또는 네팔 사람 같은데 정확이 어느 사람인지 모르겠다.
처음 그림만 봤을땐 서구권 작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도쪽 사람이었다. 나마스테라는 말로 보아 인도 아니면 네팔 같은데 정보가 별로 없어서..

유화 작업속 인물들을 보면 서구의 인상이지만 Indivo Vision이나 Going toe to to with enchantress같은걸 보면 동양의 느낌이 난다. 소양이 부족해서 정확히 뭐라고 찝어서 말하긴 어려운데 오리엔트 특유의 신비주의나 뉴에이지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탄탄한 소묘력 위에 저런 분위기가 더해지니 더 묘한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CG작업도 그 분위기를 그대로 갖고 있고. 유화 하는 사람의 CG는 분위기가 좀 덜어지는 거 같았는데, 재료의 차이 때문에 좀 가볍다 뿐이지 신비로운건 똑같다. 카톨릭 계열의 성화와는 전혀 다른 영적인 분위기지만 카톨릭 보단 더 푸근하게 다가온다.


바틱작업도 있는데, 바틱에서는 좀더 그녀의 분위기가 짙게 묻어나온다. 바틱으로 회화작업을 한 건 처음 보는데 촛농을 이용한 선이 이렇게 예쁜줄은 처음 알았다. 어렸을 때 태국으로 휴가갔을 때 관광객 상대로 하는 간단한 바틱 작업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냥 촛농을 이용해서 무늬를 낸 다는게 신기했다는거 빼곤 별 느낌이 없었으나 Brenner의 작업을 보고 아- 했다. 유화의 묵직함과는 다른 무거움이다.

-바틱: 즉 오늘날 자바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행해지는 자바 사라사(Saraca)의 염색기술을 말함. 중국 또는 인도를 기원지로 하는 설도 있으나 명확하지 않다. 바틱의 기법은 찬찬이란 끝이 가늘게 뚫린 금속용기에 녹인 춧물을 부어 이것을 천의 표리양면에 가는 선의 문양을 그려 염료를 발라 염색을 한다. 시간과 손질이 많이 드는 기법이다. 이것에 대해 19세기 중반에 찹이라는 금속형으로 납을 프린트하는 방법이 발명, 양산되어 지금은 두 가지를 다 쓰고 있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ADHD: Attention Directed Higher Dimension

All Seeing Eye

Galactivated Voyager

Going toe to to with enchantress



Poetress of Paradise

Tututopia


Galactivated Voyager


CG작업도 유화의 환상적인 느낌을 잘 가져갔다

Luna Dream

Resonant Level of Spheres

바틱 작업
 Knew Without Asking She Was Into the Blues...

Exploring Perspectives


http://www.victoriasheart.net/







덧글

  • Scarlett 2012/08/19 23:30 #

    몽환적인 느낌이 좋네요.
    마지막 바틱그림 몇 점은 정말 독특한 느낌인데요. 이런 종류의 기법도 있군요. 신기해요ㅎㅎ
  • Anonymous 2012/08/21 08:27 #

    염색 기술을 저런식으로 활용하니까 더 분위기 있어보이구 좋더라구요:) 나중에 동남아 가게 되면 제대로 한번 체험해 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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