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자화상-알폰스 무샤 Fine Arts

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자화상을 남겼다. 뒤러의 예수를 떠올리게 하는 초상화도 인상적이고
실레의 부서질 듯한 드로잉에서의 강렬한 눈빛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무샤의 자화상을 가장 좋아한다.
드로잉 그 자체로는 실레도 참 좋아하지만 자화상은 불안한 느낌이라서 오래 보기엔...:0

유화도 있지만 단색 드로잉에 하이라이트 만으로도 화가의 아우라가 느껴지고 눈에서 생기가 느껴진다.
무샤 특유의 몽글몽글한 선에서 생기로 가득찬 눈은 매력 그 자체:)